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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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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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ㅣ No.6090 나주 문제나 이번 시국미사나 보면 평소 낯익지 않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신부님 험담을 하시더군요!
생각해 보십시오! 제 생각으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우리는 어차피 하느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느님께서 이집트에서 이스라앨을 구원하셨을때 그 이스라엘을 구원하신것은 하느님이시지만
모세에게 갖은 불평을 해가며 몇일이면 갈 수 있는 축복의 땅을 40년이란 세월을 갔지요!
이스라엘을 끄짐어 내신 것은 하느님이지만 40년이 걸린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자업자득이라 배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욕하시는 분들 !!신부님 아무나 되나요!!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들입니다! 존경하지는 못할 지언정 왜 신부님을 욕하시나요!!
신부님 욕하시는 분들 하나같이 신자라고들 하시는데
신자로서 본연의 의무는 잘 지키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신자의 본연의 의무를 하나도 지키시지 않은채 글로만 신부님 험담을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신부님 존경하고 잘 받들어 드리고 못하면서 무슨 천국을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서 독설로 말로 이긴들 어차피 하느님의 피조물인 사람인데
독설로 이긴 다음에는 어찌 하실렵니까!!!
저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어떤 글을 올리시는 것은 글 올리시는 분의 자유이지만요 13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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