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김동길 교수의 DJ 자살권유는 막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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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09-06-26 ㅣ No.9710

 

[김동길 교수의 DJ 자살권유는 막말이 아니다]


이것은 막말이 아니다. 휘날리는 태극기의 역사앞에 바른 할말이다. 6.15기념일은 김정일/DJ김대중의 나눠막기/먹기식의 정치사기 행각이었다.


두 민중선동가 김정일은 핵무기개발비를 보장받았고 DJ김대중은 노벨평화상 보장/보상 받았던 사기행각 약속의 기념일이다.


근현대 민족사에서 우리민족의 정치적인 회색 민중선동 전문가는 김일성/김정일/DJ김대중 였었다. 그들은 언제나 정치적으로 민족심의 감성과 동정심의 유도를 만용해 왔었다.


추이; 댓글은 욕설통도 아니고 똥통쓰레기통도 아니올시다. 사이버세계를 쓰레기통으로 추락시키는 민중사회를 만들지 맙시다.

 

글쓴이;西湖堂/이도희(아오스딩/edohyy)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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