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하느님 제 하소연을 들어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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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7-23 ㅣ No.6556

하느님  세계적인   순교성지  한국이   갈릴리아처럼  핍박받는  이가 늘어만 갑니다  교회는  슈퍼마켓 보다  훨씬 많아도  상당히 많은 교회가  스스로  권력의 흑탕물로  잠수해
 
서 십자가만  내놓고  그속에서  사탄에노래  제일곡 제일악장에 노래  하느님이 어디있
 냐 이렇게  살아도  권력과 부만 대물림 할것인데 하고 노래를 외치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때는  이들이  세계가 놀랄만한 부도덕한 꼬리표를  들고서 내가 이만큼   큰빵을  주겠다하니  가난한 나라에  몇배잘살고 있는국민이  더큰 빵이라는말에 현
 
옥되여   굶주린 이리떼처럼 몰려가서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그가들고 있는 꼬리표는 빵이  아닌고   약자들을  짖눌러놓는  바위가 되여  약자에게는  느는니 한숨이요 빚이요 구
 
속이요  절망인 모습이 옛날 갈릴리아땅의 모습입니다   하느님  이권력 자들에 법을보소
서 시의회 의장 선거 위법이 선거법에 해당 안되고 공직선거에 해당안된다네요 바다에
 
그물은  잔고기가  빠저나가고  큰고기가  잡히는데  이나라 법망은  큰죄인은  잘빠지고  작은   죄인들은  넘쳐나게  걸려드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약자를  옥죌수있는  문어발식 
 
법과 조례를 준비중입니다  요지움  대기업 위해   환율방어로 물가 확올려놓고  말로만 물가 잡는다는  거짓말만해대고   대기업은   다 내게로 오라   국민의 공기업을  너희
 
입맞에  맞게  분양하겠다  합니다  경제가 위험해서 기업이 제몸주체하기도  어려울때 빚으로 공기업  인수하면  십리도 못가서  외국 기업용이  될터인데  임기내에  다 떨이할
 
모양 같읍니다  하느님  어찌하오리까?   잘못하는  왕을 만나는것은 그민족이 잘못했기때문이라  하셨읍니다  그렇읍니다   그큰  꼬리표를  보고도  갔으니   마치  쥐가 덪은 
 
못보고 먹이만  본격이지요  하느님  정말  억울 한것은   이들을  따라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게  내몰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려워도  진리를  지킨자들
 
에게는 역전승을  주신다  했지만  현실이  너무 힘듭니다  하느님  꼭  제애원을  들어주소서   다름아니라   제발   이백성이  다음선거때  부터는  말씀보다  빵만을 택하는 건망증 
 
을 완전히  버리게하시고    부도덕한자들은    권력도  부도덕하게  쓴다는 것을  잊지않
게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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