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베드로) 옹의 하늘나라에서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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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04-06-25 ㅣ No.2709
주님께서 최종건(미카엘) 신부님의 부친 최인규(베드로) 옹을 불러가셨으니, 하늘나라에서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성 정하상 바오로 타코마 한인 성당 주임사제 심흥보(베드로) 및 신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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