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상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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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LKH]
1998-11-19 ㅣ No.33
이 신부님 정릉의 이 경훈 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릉 성당에 큰 도움을 주신데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신부님의 사랑이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의 나날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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