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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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성 [chlwktjd] 쪽지 캡슐

2006-08-21 ㅣ No.4364

하신부님, 줏대 없고 능력없고  아무것도 없는 놈이   주님주신 복으로  여기까지 잘 살고 있는 놈입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신부님은  언제봐도  재미있으십니다..  함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젊고, 잘 웃으시고,   제가   가장    신부님께 배우고 싶은 것은  웃는 미소 입니다.  닮고 싶습니다.

 

그런데요, 여기가 고양시입니다. 여기서  거기 성당다니면  안되나요...또 괴롭히지 말고   고양시에 있는 성당 다니라고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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