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감마영성 트레이너 기본과정 -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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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j-martha] 쪽지 캡슐

2005-06-03 ㅣ No.2129

개인과 조직의 본성실현을 위한

감마영성 트레이닝 과정이 6월에 다시 문을 엽니다.
 

일 시 : 2005. 6. 27(월) 09:00 - 29(수) 16:00

대 상 : 나와 조직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분

장 소 : 전진상 영성사목센터 (T. 02-726-0700, 0710, 0725)

문  의 : jjscen@naver.com. 혹은 http://www.jjscen.or.kr


첨부화일에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감마영성과정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 2박3일 과정을 한마디 혹은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전환 , 고민과 칭찬.  신선하다. ‘찡하다’ 삶을 살아가는 자극제.  낯선 단어 ‘영성’과의 만남,   ‘나’자신을 직면한 시간 . 나 자신과 내가 속한 조직(공동체)을 알아가는 과정 , 좋은 인연들과 배움의 깊이와 넓이가 확장됨. 나에 대한 질을 바꾸고 높여야겠다.  ‘오길 잘했구나'. 내 자신의 자리를 찾는 자리. 감사의 시간, 쉼과 일에 대한 평가가 함께 이루어지는 과정.  어! 어느새 끝났네.  지혜로운 분별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 “내내 마음이 무겁고 벅찼다".

★ 새롭게 인식하고 받아들인 것은 무엇입니까?
 
 끊임없이 나와 조직에 대한 교민이 필요하다(재인식). 영성에 대한 필요성. 수련의 필요 .과정모두. 감마 영성의 의미와 방향, 감마 8유형의 전개, Teamwork의 질, 팀작업을 위한 열가지 과제, 투명성 , 경영에 있어 조직적으로 풀어가는 과정에 힘을 불러 일으킨다 . 동료들을 정성껏 돌봐라. 요즈음 내 주위 사람들에게 무심, 소홀했던 것 같다. 나를 제외한 ‘조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조직’을 바라보는 것. 자신을 객관화시키는  지식 체득. 시각 디자인의 중요성. ‘사람’이 바로 서지 않고 그 사람의 행위가 바로 설 수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돌아본 시간. 공동체란 내가 이끌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나를 포함한 우리로 자각. 문제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태도로 살아야 한다는 것. 조직의 질을 체계화하기 위한 방법 조직의 질에 대한 부분.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에 대한 애정이 생기면서 조직과 개인의 비전을 확인하고 새롭게 해야함의 필요성을 인식. 내가 더 많이 생각하고 바라보고 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문제를 발견하고 비전을 지니고 함께 공동의 작업을 해야한다는 것. 일 중심의 사고보다는 사람중심의 일이 되어야 한다. 칭찬을 받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어렵구나. 변화의 힘이 된다는 것. 영성을 담은 교육.


★ 나의 의식이나 마음을 가장 강하게 움직인(touch) 것은 ?

 내면 침묵. 여유로움. 넓은 시야. 고객(상대방)에 대한 고민. 조직의 질. 긍정적인 에너지.  부를 해서 작은 데서부터 적용해 보겠다는 생각과 영성에 연결이 새롭게 생각이 들었다. 침묵의 소중함을 이번 연수로 인해 배웠다. 침묵하는 시간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점 편안해지고 있다는 사실. 조직의 질.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게 하자. 의사소통의 질.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다 아는 것이 벽. 조직원에게 평가자(분석가)의 입장을 느끼게 해서 의사소통 장애를 겪었고, 협력자들과의 관계를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지 못해서 겪었던 어려움을 알았다. 조직은 영성 안에서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사실. 아침 고요 명상, 팀웍, 조직의 질. 칭찬하기. 파트너십,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조직의 변화에 앞서 나를 변화시키고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 고객의 신발을 신어라. 파트너와 함께 일하라는 것. 침묵 산책 중 자신의 마음 들여다 보기. 고객의 신발을 신고 가라. 자연, 영성, 교육의 조화로움.


★ 나의 일터에서 가장 시급하게 적용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기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마음자세, 자기 자신들의 소중함 느끼기(영성훈련의 필요 느낌)
사업의 질, network, 조직. 의사소통. 비전과 사명에 대한 의식화. 침묵을 생활화하자. 동료를 사랑하자. 이미지를 만드는 것(홍보, 태도, 말투 등). 의사소통의 질.  매일 아침 개별 페이퍼(모닝 페이퍼) 작업과 게시판을 격려와 공유의 장으로 보다 강화하는 것, 조직원 모두가 task 작업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 워크샾을 통해 각 유형을 나누어서 진단해 보기. 사회적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전술. 공동체 모두가 감마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현재 일하는 곳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과정중에 그 원인을 알았다.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적용할 것이다. system의 변화가 필요함.  파트너십. 동료에게 하루에 3가지 칭찬해 주고 기록하기. 철학과 팀웍 필요.

★ 감마영성 트레이너 과정에 주위분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첨부 화일>

감마영성 트레이너 기본 과정

1995년부터 한국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감마교육(GAMMA, 총체적인 경영교육)이 감마(感摩, 감사하는 마음을 연마하는)영성운동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경영혁신 모델을 영성적으로 심화시켜 일터에서의 영성을 살려, 공동체원 모두의 生氣가 살아나며, 개인과 공동체의 영성이 살아 움직이는 살맛나는 공동체, 생명과 창조가 꿈틀거리는 공동체 그래서 감사와 찬미의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새 시대의 새로운 경영과 영성, 감마영성으로 거듭납니다.
감마는 오스트리아 Ludwig Kapfer가 개발한 경영모델입니다. 1970년대부터 수천번의 연수, 세미나 등을 통해 성공하는 조직과 실패하는 조직의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하고 평가하면서 하나의 성공모델로 만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학교, 교회, 수도회, 병원,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교육관, 각종 상담소, 시민단체, 유치원, 어린이집, 공무원 등 수많은 단체 교육과 감마 트레이너 양성, 직원연수, 컨설팅 등을 하였습니다.
전 직원들을 공동경영에 참여시키며 각자의 비전 실현이 곧 조직의 성공의 길임을 인식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정체성과 조직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교육입니다. 각 단체마다 트레이너를 양성시켜 자체 내에서 계속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습니다.


감마영성 트레이너 기본 과정

◆ 일  시 : 3차- 2005. 6. 27(월)09:00 - 6. 29(수) 16:00
◆ 장  소 : 전·진·상 영성사목센터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 계성여고 후문 바로 옆)
◆ 인  원 : 20명
◆ 교육비 : 25만원(숙식비 포함)    http://www.jjscen.or.kr
◆ 문  의 : T. (02) 726-0710, 0725   e-mail : jjscen@naver.com
◆ 송금계좌 : 조흥은행 (김광숙) 306-04-942343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신청서를 메일로 제출하시고 교육비를 입금하시면 신청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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