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하늘사랑

따뜻한 5월의 햇살에 님의 사랑과 성모 어머니의 푸근한 마음을 느낍니다.

초등부 소풍을 알리려고 했더니 요셉샘께서 벌써 선수를...

역시 열심이시군요.

어머님들도 함께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의 나들이인데다가...

정말 축복받은 5월의 풍요로움을 모두 함께  맛볼 수 있기를...

정말 마장동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