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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일의 크나큰 기쁨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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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eun2006] 쪽지 캡슐

2014-04-27 ㅣ No.21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들의 시성에 기쁨이 넘칩니다.

두 분 교황님들도 천국에서 세월호의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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