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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더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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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hjeung] 쪽지 캡슐

2016-02-21 ㅣ No.390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일화를 뉴스와 책으로 접할 때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상기하게 됩니다. 지금과 같은 이 시대에 그런 분이 우리의 교황님으로 계실 수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계획된 섭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마침 서울에 가는뎅... 교황님을 영화로 더 가까이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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