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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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하 [skyjh]
2000-10-11 ㅣ No.853
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
성당에 새로운 신부님이
오셨다면서요...
추카드립니다.......
사실 엄마와 아들의 일기가
넘 슬퍼서 올리려고 왔는 데 이은주 새~임이 선수를
쳤더군요.....
넘 슬프죠......
전 그럼 이만...
자주 들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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