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드디어 오늘 막노동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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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광 [ssun24] 쪽지 캡슐

1999-10-10 ㅣ No.285

안토니오 최 입니다...

남녀노소가 기다리던 새남터 집을 (홈페이지)

노소는 빼고....

이제 우리는 맨들러 갑니다...

 

믿음으로 산을 옮긴다는데

홈페이지 하나 못 맨들겠습니까        만은....

 

난 지금 믿음만 믿고 간다...

 

힘좀 써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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