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1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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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11-01-30 ㅣ No.4646

 
히브리서 9,27-28
사람은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 지듯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 지시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로마서 10, 11
그를 믿는 이는 누구든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루가 7,43-45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 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 들이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루가 7,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 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눈먼이가 눈먼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들보를 어떻게 빼낼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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