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성당 게시판

초등부 신입교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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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truelysj] 쪽지 캡슐

2000-12-02 ㅣ No.1409

안녕하세요. 저는 오승준이라고 합니다.

항상 매년마다 모집하는 신입교사 정말 힘들죠 교사라는 직책의 일이 말입니다.

하지만 동심을 간직하고 있는 어린 학생을 가르치고, 같이 생활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축복이며 힘이드는 일이지만 정말 보람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교사는 아니며 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만 교사의 역활이 얼마나 보람되고 중요한

역활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홍보합니다.

힘들고 재미있는 교사회에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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