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신부님 제발 조용히 계십시요!

국민들은 힘들고 지쳐있습니다 동서가 갈라지고 세대간이 갈라지고

이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불안하고 희망이 안보입니다

저는 추기경님 말씀이 정말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무엇입니까!

힘없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빛과 소금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신부님이 추기경님 비판해서 얻는게 무엇입니까?

왜 우리 신앙인들을 갈라 놓을려고 하십니까?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

우리는 신부님은 잃어도 추기경님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 카톨릭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섭니다

신부님이 함부로 하시니까 일반인들이 추기경님을 함부로 폄하

하지요 제발 신부님 이제 좀 쉬시지요 간곡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