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good! mr.bak  (장님아닌이를 찾는말씀이외다)

  [루가 6:39] 예수께서는 또 이렇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모르시지는 않겠지만.

              세상을 나름대로 맑게 보려는모습.

              요즘 보기드믄 분입니다.더우기 남자분으로는...

              오래오래 그날까지 다치지 말고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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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삭제}

예. 아니오.

우리는- 높은분이든 평이든.

진실을 보는데 지헤가 부족한 우리는.

기도하는데 더욱 정성을 다해

본질을 보는 눈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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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즈음)

어리석은 자와 털어놓고 의논하지 말아라.

그는 비밀을 지킬 줄 모른다.

비밀에 속할 일을 모르는 사람 앞에서 하지 말아라.

그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지 알 수 없다.

아무에게나 네마음을 털어놓지 말아라.

누구나 네 마음을 받아 주지는 않는다. -- 집회서8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