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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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순 [veronicam]
2002-05-03 ㅣ No.1705
가볍게 읽다니요?
그안에 인생의 신비가 다 담겨있군요.
서울과 대전을 오갈때 괜히 옆자리의 여성과 말하지 말라는 주의판은 없나봐요,ㅎㅎㅎ
두번이나 노미네이트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성가연습에 세라피노씨가 안계시면 빈 것 같습니다.
수박을 사오셔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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