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익명으로 글을 올리실 경우 그 이름이 혹시 남의 이름이 아닌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익명으로 글을 올리시던  최수민이라는 분의 이름이 본당 청년중에 실재로 있어 애궂은 오해를 사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또한 김상기라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당 신자중 87년생의 김상기군이 있습니다

익명으로 쓰시는 이름들이 간혹 본당에 실재하는 경우가 있어 본인들에게 피해가 갈 우려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분이 교구게시판에 자신의 주민번호로 등록하려다 보니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어

어이없어 하는 일도 있습니다.

요즘은 개인정보보호정책하에 본당 사무실에서는 개인의 정보(특히 주민번호등)보호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까닥하면 본당 사무실도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익명을 사용하시는 분들, 남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자신의 실명을,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주교 월계동 성당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