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 남성 세대주 야유회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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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gildong43]
2013-06-07 ㅣ No.713
헤어지기가 못내 아쉽지만 오늘 정말 뜻 깊은 하루였다고 봅니다. 신부님을 비롯하여 사목협의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오늘 참석하신 형제님들 수고많이하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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