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힘들었다,
인쇄
배대성
[bds0719]
2016-02-25 ㅣ
No.
44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태오 복음을 쓰는데 힘들었다.
3
2,950
1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배대성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