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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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성 [bds0719]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44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태오 복음을 쓰는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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