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청소년을 걱정해서...?

음.. 반문은 하지 않겠음.

단지,

여기 혜화동 성당이라는 특수한(?) 공동체 내에서의

게시판에 올려진 것에 너무나 큰 거부감 내지는...

인신 공격이라 했나?

음... 이렇든 저렇든...

역으로...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사항들을 인정한다는 뜻인가???

다시 한번...

읽어 내려가는, 조회하는 사람에게 맡김!

이런 글, 저런 글 올라와 있어야 게시판 아니던가?

가타부타... 이런글은 쓰지마라, 저런글은 삼가하라...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뜻은 아니겠지?...

말하고 싶고, 듣고 싶고, 느끼고 싶은 봉신(글라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