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강현우,백충열 두 분의 부제수품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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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hgs9415] 쪽지 캡슐

2004-06-25 ㅣ No.2110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강현우(마르티노), 백충열(요셉) 두 분 학사님들의

 

부제품을 미리 축하 드립니다.

 

 

수품 날 꼭 가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가 없지만...

 

기도 많이많이 해 드릴려고 노력중입니다.

 

 

미리 두 분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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