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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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큰 불치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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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ㅣ No.9654 MB의 불치병은 참으로 걱정된다
차라리 개인의 불치병이면 죽기라도 하면 끝나는데
MB의 불치병은 국가와 국민의 큰 재앙이되는 심히
우려되는 병이다 병명은 나타내기식 치적 만성염이라
할수있다 옛날 경부고속도로 지나친 급조공사로 그
수리비가 고속도로 몇개 건설비가 들었고 헤아릴수 없는
희생자가 나왔고 성수대교가 그랬고 삼풍이 그랬고
모두다 행한자들은 멀정하고 국민만 희생되었다
이근래에는 MB가 서울시장 시절에 버스 중앙차로를 여러
업체가 그렇게 반대에도 무릅쓰고 3개월 앞당겨 개통하고
엄청난 고통은 모두 시민에게 오고 시장 물러가라 소리만
몇번 듣고 정작 본인은 멀정하다
그 기억이 MB머리에는 벌써 잊었나 이번엔 경의선 개통을 6개월 앞당겨 개통예정
1000여곳의 부실을 언론에서 제기하니 90곳이라고 축소발표하고서
자그만치 6개월을 앞당겨 개통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1000여곳을 시인하면서도
7일내에 다 수리하고 시운전은 언제하고 내달 초에 개통한다고 광증을
부리나 그러다가 대형사고라도 나서 국민이 희생되면 자기야 꺼떡없고
얼어죽을 유감이라 하면 만병통치인양 넘어가고 애꿋은 말단 누군가 제물이
될 우려를 안 할수가 없다 항상 나타내기식은 위선자들이 하는짓이다
아무튼 개통광증 좀 버렸으면 한다 제발 누구도 부실공사 네루 위에서 무사하기를
바라기에는 어렵고 재앙에 예고편을 보는것 같아 정말 불안하고 안탁깝다
MB 광님들 정말 MB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국민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무조건 올소가 아니고 직언이 그를 돕고 국민을 위함이니 예와 아니요를 분명히
하기를 바란다 버스 전용차선때는 시장 물러가라했고 경의선 사고 나면 대통령
물러 나라소리 틀림없이 나오게 되니 그러한 불행한일 없게 도망칠 놈들 일하듯 하지 말기를 꼭 바란다 1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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