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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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 [khw0715]
2004-08-19 ㅣ No.2463
누구나가 아무 말없으면 무순 생각을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주님은 어떠한 곳이나 아무도 보지 못한 곳이라도 알 수 있지요
그러나 그대는 시를 쓰고 이렇게 도배를 해주신 것은 주님과 언제나 함께 하신것
같아서 이렇게 늦게라도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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