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신부님께서는 강론말씀에서 사제직을 수행하면서 가슴 설레이는 날은 전신자
만나는 주일 이라고 하시면서 일주일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다고 하셨습니다. 더운 여름날 신자들 힘내라고 삼계탕 700백개 준비했으니 기다린다고 짜증내지 말고 다 드실수 있으니 맛있게 드시라고 하시면서 구역장님과 레지오 단원들에게 더운 날씨에 수고 많다고 치하 하시면서 봉사자들에게 수고 한다는 따뜻한 말씀한마디해주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삼계탕데이 였습니다.












 길동성당 성령봉사회 율동





 길동성당 보이스카우트 임명장 수여식





 오늘 삼계탕데이에 신자들을위해 수고많이해주신 자매구역장님, 김남일 니콜라오 지역총무님, 사목회 임체연 사도요한 형제님,  레지오마리애 단원 형제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십니다.~~~~~~~~~~~~~~~~~~~
                                                                      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