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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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sp002413] 쪽지 캡슐

2001-04-13 ㅣ No.858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은 바빠서 글을 많이 못 올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751까지 하고 바빠서 못했습니다...

사실은 저의 엄마가 이상한거 한다고 못하게 하셨어요...

하지만 전 엄마를 원망하지 않아요.

제가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렇거든요.

이제는 게시판에 글 많이 올리려고 생각해요...

추천 많이 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제 동생 윤성이도 많이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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