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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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즘은 바빠서 글을 많이 못 올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751까지 하고 바빠서 못했습니다... 사실은 저의 엄마가 이상한거 한다고 못하게 하셨어요... 하지만 전 엄마를 원망하지 않아요. 제가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렇거든요. 이제는 게시판에 글 많이 올리려고 생각해요... 추천 많이 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제 동생 윤성이도 많이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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