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따라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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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직 이 게시판을 빠져 나가지 말아주세요.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같이 노래부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갑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낮은자의 하느님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느님 사랑 낮은자를 높여 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의 하느님 알도록 하셨네
기억나시죠? 작년 청년수양회. 많이 불렀었는데.... 저는 출애굽 연수 때 이 곡을 알게 되었지요. 정말 힘이 빠지고 좌절을 느낄때 언제나 하느님은 제게 힘이 되는 그런 분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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