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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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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sopia1990] 쪽지 캡슐

2005-11-29 ㅣ No.5

찬미예수님

 

오늘 11만남을 마쳣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하여 제안에 미움과 욕심이

두려움과 걱정이 불평과 게으름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는것을 오늘 새삼 깨달았습니다

한편으론 왜 !! 내가 !! 져야 하나 ..

잠시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은 잘못으로  

..그것의 원인이  

인간이기때문..?

이제 감히 할수 있는거라곤

주님앞에  나아가는것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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