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방문자용 게시판
11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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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늘 11만남을 마쳣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하여 제안에 미움과 욕심이 두려움과 걱정이 불평과 게으름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는것을 오늘 새삼 깨달았습니다 한편으론 왜 !! 내가 !! 져야 하나 .. 잠시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은 잘못으로 ..그것의 원인이 인간이기때문..? 이제 감히 할수 있는거라곤 주님앞에 나아가는것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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