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그저 끄적인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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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도도히 흐른다 했나.. 나는 좌도 우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얄팍한 상식은 해방정국을 다시금 오래된 고서에서 꺼내 읽는 듯하다. 좌는 지식인이라 대변되었던 시절 지지리도 가난한 빈민이 평등히 분배되고자 했던 순수한 이념(?) 우와 좌는 몹시도 싸웠다. 좌는 북한을 우는 남한을 선택했던가. 지금 거리로 나가는 다수같은 큰 목소리 우리의 진정한 시대정신은 사라지고 없는가. 광우병이란 괴담 하나에 무너져 버리는 이렇듯 나약한 민중이었던가 온통 좌익 언론은 비폭력 시민혁명 운운, 시민의 승리라고 부추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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