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559]어제의 눈의 여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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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zian] 쪽지 캡슐

1999-12-15 ㅣ No.3565

어제 눈이 올때 나와 같이 있던 교사회 박모양은 신부님에게로 전화를 하고...

나는 전화 할곳이 없었다...

왜냐하면....

같이 있었거든....

홀~~~~

신부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연말이나 연시에 함 뜹니다..

쇳 가루 두둑히 지니구 계세요..

PEACE!! ---> 본 언어는 평화라는 뜻~

 

 

p.s 글구 아뒤가 피터남 이네요?  어디서 피터지남?

스머프로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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