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559]어제의 눈의 여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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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이 올때 나와 같이 있던 교사회 박모양은 신부님에게로 전화를 하고... 나는 전화 할곳이 없었다... 왜냐하면.... 같이 있었거든.... 홀~~~~ 신부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연말이나 연시에 함 뜹니다.. 쇳 가루 두둑히 지니구 계세요.. PEACE!! ---> 본 언어는 평화라는 뜻~
p.s 글구 아뒤가 피터남 이네요? 어디서 피터지남? 스머프로 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