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559] 잘들 계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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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12-15 ㅣ No.3568

야~~ 남신부님의 모습이....

으흐흐흐~~~~

아직도 월곡동에 적응 못하시구...

거기도 나름대로 잼있겠죠?

아직 이곳에 오신 신부님(동기분이시죠?)께선 게시판이 낯선가봐요.. ^^*

어쨌든 2000년 대희년의 1월에 함 찾아뵙죠/. 으흐흐흐~~

기대하십쇼....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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