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559][순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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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순 [soonsu1] 쪽지 캡슐

1999-12-15 ㅣ No.3571

신~부~님~!

 

마니마니 뵙고 싶어요, 잘 지내셨죠?

 

성당에 다니게 될때부터 신부님을 뵐 기회가 많아서 그런지

 

신부님을 자주 뵐수 없는 요즘...허전한 마음 주체할 길이 없어요

 

신부님~~~

 

신부님과의 인연으로 알게된 저의 대모님이신 이혜경 카타리나

 

자매님, 그리고 성범, 홍순오빠.....모두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예요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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