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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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빈 [jongbinh] 쪽지 캡슐

2010-03-02 ㅣ No.112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몇년전 병원에서 뵈었을 때 무척 수척하셨지만 맑은 얼굴의 주교님,,,
아직도 그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
 목자로서의 삶을 묵묵히 살아오신 주교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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