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11.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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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11-01-10 ㅣ No.4632

에페소서. 1,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거룩하신 이

진실한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열면 닫을 자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는 이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보라, 나는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을

네 앞에 열어두었다.

너는 힘이 약한데도 내 말을 굳게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네가 인내하라는 나의 말을 지켰으니,

 땅의 주민들을 시험하려고

온 세계에 시련이 닥쳐올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집회서 19, 19

주님의 계명을 아는 것이 생활의 법도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은

불멸의 나무에서 열매를 딴다.


신명기 6,5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마태오 7, 24

모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 하는 사람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이다.


로마서 10,11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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