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시대의 등대지기
인쇄
최관식
[chgs540]
2016-02-20 ㅣ
No.
389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미에서 로마로 불림을 받으신
교향님,
광화문에서 뵈었던 교황님
영화화된 교황님
교황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시 뵙고 싶습니다.
0
1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