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아가페 성가대 단원모집

인쇄

장윤경 [helena1018] 쪽지 캡슐

2004-03-12 ㅣ No.2207

찬미예수

 

힘들고 지칠때 부르는 성가는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기도인것 같습니다.

더 애절하고 정성스레..큰 소리가 아닌 아주 작은 소리일지라도 주님께서 들어주실것 같습니다..

성서의 말씀으로 묵상을 하고 성가의 음성으로 마음을 다져 봅니다..

"지극한 근심에 짓눌리는 예수.." ...

 

요즘은 부활준비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남자단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형제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합니다

 

연습: 목요일 저녁 8시

      

      일요일 오전 10시

    

      대성당 4층 성가대석

 

단장  018-233-4042  373-4092



3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