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베드로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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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리 [lostlamb]
2001-03-24 ㅣ No.850
가락동에 계신지 몰랐습니다. 갈수록 기억력이 형편없어져서...미안합네다~
사순기간이라 여러가지로 바쁘겠지요. 메마른 광야에서 은총을 듬뿍 받으시는지-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오늘 하루도 잘 지내세요. 나는 독수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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