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눈물을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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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giant890] 쪽지 캡슐

1999-10-11 ㅣ No.304

이런이런.....자고나니 아침이요,들어와보니"300"차가넘었구나...

암튼 신부님의 염원(?)이시던 "300차돌파"를 축하드립니다.

(혹.."600차"에 대한 계획은 없으신지요?...)

속 보인 다구요? 오~노(NO)..전 그렇게 치사한 인간이 아니랍니다.

게시판의 왕성한 활용이 본당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지않을까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이랍니다.

여하튼 게시판에 많은 교우님들의 방문을 기원하며 전 이만 사라질렵니다.

나중에 또 뵙죠....

                        

 

 

                                               천사(?)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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