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밑에 웅 형제님의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밑에 293번 글은 제 글이 아닙니다.

성당 사무실에서 제 이름으로 접속해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 이름으로 "우케케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있지 뭐예요.

절 어떻게 볼까 싶어 빨리 해명글 올린다는게 너무 늦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10줄 미만의 글은 싣지 않는게 기본 룰이라죠?

 가입인사 때 모르고 너무 짧은 글 올려 죄송합니다.

벌써 바람도 쌀랑해지고 따뜻한 차가 좋은 걸 보니 완죤히 가을이네요.

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남녀 불문하고 heart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300번째 글이 넘어 갔네요. 안토니오 형제님 추카...

그리고 신부님 검색만 하시지 마시고 성당에서 젤 좋다는 컴으로 글 한번 올려 주세요...

아직 컴 사용이 미숙해서 멋없는 글을 올린 점 사과드립니다.  좋은 이미지 파일이나 음악 받는 곳 잘 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