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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삶 가운데 계신 하느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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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marina5595] 쪽지 캡슐

2015-06-02 ㅣ No.31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삶이 너무 힘들어 하느님을 원망하게 되는데 친구의 삶을 통하여 나의 삶은 축복임을 알게 되어

고통 중에 있는 친구와 꼭 함께 가고 싶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보듬어가며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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