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성당 게시판

너무 늦게 보고드립니다. 조금 바빠서리 ...... 쿠쿠쿠

이번 LT는 아주 자그맣게 이루어 졌습니다. 다움날 활동이 있는 교사분들도 오셔서 고마웠구요. 성가대 레지오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LT분위기가 어떠했는가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저희 주청공 집부에 소속하고 있는 이모군의 말을 빌리자면 용인 사파리와 같다라고 하더군요.

아뭏든 정말 잼있었구요. 주청공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할꺼라 생각이 들더군요..

횡설수설한다고요.... LT라고 특별한거 있나요. 단지 만나서 서로 어우러지면서 그 느낌을 서로 기억하고 본당행사나 각 단체 활동때 그느낌그대로 서로 어우러지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태원 청년 여러분 울모도 젊음이 넘치는 이태원 성당으로 모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