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내 안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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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못된 줄을 알면서도 몸이 그 길을 따라갑니다.
인생의 방향은 자기가 할 나름이며, |
내 안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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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못된 줄을 알면서도 몸이 그 길을 따라갑니다.
인생의 방향은 자기가 할 나름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