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앗! 나도 98%에 속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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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난 수박이었다 (수박이 야채가 아니란걸 한참후에 알았다 바보 비오) 경모 선생님 저도 선생님 처럼 2%로에 속했나봐요!!!1 왜 내가 수박이라고 답했지? 음 심각하게 생각해봐지 하하! 오늘도 들어와보니 잼있네요 오늘은 수업시간이 아니라 공강시간이랍니다... 어제는 삼선교에서 작은 파티가 열렸지요(한성골 돼지촌) 조촐한 삼겹살 파티였답니다 참가인원: 고경아, 김희영 , 김희영의 미모의 친구,윤여권 정미정 이렇게 다섯이서 우연히 만나게 되서 주(?)님을 찾았답니다. 또 누가 목소리가 크나 재보러 노래방에도 갔지요... 헤헤 여기들어와보니 중고등부 선생님을 많이 만나볼수 있어 좋네요.. 선상님들 방가워요! 다음주는 초등부 소풍이랍니다 지발 비가 않왔으면 좋겄는디요... 선생님들 기도 마니 해주세요...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