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준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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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mi3145]
2001-02-25 ㅣ No.1448
청년들때문에 미사 집전해 주신것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강론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푸네여.
신부님 양재동 본당으로 가셔도 저희 장위동 잊지 마세여.
저희에게 신부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테니깐여.. 하하하하
신부님께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여.
신부님 오늘 미사 집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초등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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