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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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희 [sesil]
1999-02-12 ㅣ No.593
안녕하세요.
정민희/세실리아입니다.
처음으로 게시판에 들어왔어요.
한 가족이 됨을 축하해 주시겠죠?
어제오후에는 눈이내렸어요.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 간절했지만
꾹꾹(?)참았네요.
대신 눈이 소복이 쌓이길 기대했는데 아쉬움만 남기고.....
신부님 긴여행 잘 다녀오셨다구요.
굉장한 여행이셨다니 부럽네요.
여독은 풀리셨나요.
그럼 오늘하루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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