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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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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승 [lee3ys]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7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란 영화가 개봉하는 군요.

이벤트를 통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예고편에서 주변의 여인들의 목소리가 나약한 인간을

위한 배려이고 충고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군요.

교황님은 어떤 생각과 결정을 했을 까요?

꼭 예약하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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