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내 삶의 중심/海心김영애
아무도 알수없는 아픔의 세월들을
내 주님 당신 계시기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아무도 이해할수없는 고난의 세월을
주님 당신 도움까닭에 인내하며
견뎠습니다.
오해와 굴곡 너무 아픈일들이 나를
넘어지려했어도
주님 당신 나를 아시기에
나 의지하며 걸어 왔습니다.
그리고
누가 무어라해도 나를 아시는
주님 나와 함께하시기에
나 지금 달려가고 있습니다.
육신의 허약함 마음의 나약함 나를
쓰러뜨리려해도
지금까지 힘주셔 강하게 승리케하신
내 주님 까닭에 다시 세워집니다.
나의 바른 믿음의 삶
요구하시는 주님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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