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행님들~~

따로 연락 드리지 못했는데....ㅡㅡ;;

버릇없는 소인을 잊지않고 챙겨주시니 제가 드릴말이 없습니다.

열심히 준비한다고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구요...욕심이 과할수도

있지만요.

보다 발전된 모습의 캠프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다른건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당일날 까지도 어려운 숙제가 있어서 긴장을 늦추기가 어렵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전화를 드리든지 아님 캠프날 뵙겠습니다.

어젠 게시판을 한번밖에 보지 못해서 답장을 올리지 못했쪄여~~~

그럼 수고하시구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