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나)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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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욱 [stssa]
2003-11-04 ㅣ No.3266
신부님 저번에 11월2일 날 돌아가신 김득순(안나)할머니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세요.그리고 우리 할머니는 참 복된 분이었습니다.신부님께서 말씀하신 호상이라고 하지요 위령성월에 돌아가시고 병자성사와 임종성사도 받았스니까요.우리 할머니참 복받으신분입니다.그런데 좀 아쉬굽요.신부님 우리 할머니가 좋은데가시겠죠.아그리고 연령회 회원분들도 고마워요 아주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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